여자도 물론 예산을 중요시 생각한답니다.
저도 패키지 같은경우 정말 이쁜거 고급스러운거 한번뿐인 결혼이니 지르고 싶지만서도
다 거기서 거기이기떄문에 예산에 맞춰서 최대한 줄일라고 여러번 알아도 보고 견적도 비교해보고 하는데
오빠는 비교할게 머있냐 거기서 거기면 그냥 아무거나 고르면 되지않냐~하는데... 대충대충하려는 저희오빠떄문에 화가납니다- ,,ㅠ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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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로 여자다 보니 관리가 필수인것 같아요.
이쁘고 봐야지 하객들의 반응도 뜨거울것이고 한번뿐인 웨딩촬영도 잘나와야 할것이고
이래저래 여자는 이뻐야 좋은것 같아요^^ 저도 의학의 힘을 조금 빌려서 이제 회복중이랍니다~
윤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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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웨딩촬영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관리에 들어가기 시작을 했습니다.
쌍커플수술을 3개월 전부터 했었고, 지금은 보톡스조금 맞고, 살뺀다고 운동으로 몸관리 하고 있는데요
조금은 많이 변한 저의 모습을 보니 한껏 기분전환이 된것 같지만 아직 부족한것 같기도 하고 만족을 못하고 있답니다ㅎ 어서 이뻐져서 사진이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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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한번밖에 못입는 웨딩드레스를 더 궁금해 하지 않을까요? 어떤스타일의 웨딩드레스가 나에게 어울리것이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나의모습은 어떤모습일것이고, 여러가지고 만감이 교차하면서 괜히 벌써부터 제가 다 떨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