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미첼의 소설"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이 된 타라농장에서 모티브를얻어 상호를 지은 타라스튜디오는 99년 7월 청담동으로 확장이전을 하였습니다.
2007년 8월 새로운 분위기의 세트로 재탄생 했습니다.
깊고 웅장해 보이는 앵글로 웨딩사진의 틀을 깨고, 고급스러운 화사함으로 신랑 신부의 모습을 돋보이게 해 드립니다~
지하의 메인세트는 깊이감 있는 세트와 다양한 형태의 배경으로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하며, 우아하
고 자연스런 모습으로연출해 드립니다...
2층의 미엔느세트는 시원하게 뚫린 통유리 창가는 싱그러운 야외분위기의
배경을 실내촬영 만으로도 그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기존 정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신랑,신부님의 자연스러운 연출이 더해져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드리고,신부님의 독사진은 마치 한컷의 화보와 같은 연출로 진행되어 여성스러움을 더욱
부각시켜드립니다.
고풍스런 분위기의 스튜디오 세트 촬영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플래쉬 스트로보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제작된 형광등 라이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형광등 라이트는 광질이 부드러워 드레스의
세밀한 부분과 신부님의 피부 톤을 더욱 부드럽게 표현해주며 색감 또한 뛰어나
신부님의 메이크업 색조를 자연스럽게 살려드립니다.
저희 타라 스튜디오는 차별화된 감각으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추구, 최고의 사진으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는 기본 모토로 완성도 높은 앨범제작을 위해 완벽한 촬영 시스템과 함께 철저한 예약 상담제로 촬영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대한 고객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타라스튜디오 위치
청담사거리 영동고등학교 방향 150M
타라스튜디오 버스노선
G3219, G4419 '청담천주교회'에서 하차
타라스튜디오 지하철노선
청담역 9번출구 청담사거리 방향 200M 우측대로변 지하
타라스튜디오 자동차안내
영동대교에서 청담사거리방향으로 좌회전 후 두번째 횡단보도에서 U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