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견례
- 결혼 날짜 잡기(일반적으로 날짜는 신부측이/ 웨딩홀은 신랑측이 결정합니다.)
2. 웨딩홀 선택& 계약하기(결혼 준비 과정 중 제일 중요!)
- 결혼 날짜를 잡은 후 웨딩홀을 최소 3-4개월전에 예약하는게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확보하는데 좋습니다.
3. 결혼식 예산 세우기
- 신혼집, 혼수(가전/가구/주방기기), 에물, 예단 준비를 예산에 맞게 준비
- 신혼여행도 개인 스케쥴에 맞춰 준비
4. 예단 보내기(중간 결혼 준비 과정 중 필수)
- 일반적으로 결혼식 1달 전 정도에 신부측에서 준비한 예단을 신랑측에 보냅니다.
- 신부가 준비하는 것으로 현물과 현금을 보내는 것이니 만큼 시댁과 충분히 조율하여 생략하실건 생략
5. 함 받기(중간 결혼 준비 과정 중 필수)
- 신랑측에서 준비한 함을 신부댁에 10일전에서 7일전에 보냅니다.
- 요즘은 한복집이나 예단집에서 함싸는 것을 서비스로 해 주는 경우가 많으니 이용해 보세요..
6. 폐백 음식 준비
- 신부가 시댁어른께 처음 인사를 드리는 폐백에 필요한 음식으로 신부댁에서 준비를 합니다.
- 요즘은 실속이 대세니 만큼 웨딩홀 계약시 저렴하게 준비도 가능합니다.
7. 최종 점검
- 신혼여행 준비
- 웨딩홀과 드레스, 사진 촬영, 메이크업과 부케, 허니문 등을 전화를 걸어 일정을 정확시 하고 여권/비자 등도 확실히 챙긴다.
- 사회와 주례, 축가, 헬퍼 등도 정확히 확인
8. 결혼식 당일 행복하게 결혼하기
- 주례선생님 사례 및 도우미 수고비는 바쁜 일정이니만큼 가까운 이에게 부탁한다.
- 폐백음식 및 한복, 신혼여행 가방 등을 잊지 않도록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