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1-13 21:15
글쓴이 :
안준우
 조회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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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95,96년생 조금은? 어린 결혼준비 예비 부부라서 아직은 잘 모르는것도 많고 알아가야 할게 많은데 젊고 아주밝은 플래너님 만난덕분에 트랜디하게 준비하고있습니다.
경제적인부분과 취향의 사이에서 굉장히 잘 추천해주시는 덕분에 정말 고민할 필요도 없을정도로 쉽게 진행중이라 진행하는 과정에 새치기를 당해 저희 친누나네 부부까지 강력하게 추천해서 해당 플래너님 통해 결혼을 마무리짓고 있어요
제가 직장생활 초년생이다보니 스케쥴과 잦은업무때매 사실 신경을 거의 못쓰다시피 하는데 오히려 먼져 꼼꼼하게 알아봐주시고 연락해주셔서 한결 편안하게 진행중이고, 정말 활력있으셔서 저희까지 기분좋아지게 만들어주세요 ㅋㅋ..ㅎ
박람회가서 첫 대면했었을때도 어색함 하나없이 잘 만났고 예비신부측과도 잦은연락하며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오히려 저희가 놓친부분도 케어해주시드라구요
제 주번 최측근들 결혼소식 있으면 축하한뒤 바로 플래너님 소개시켜드릴정도로 너무 케어잘해주세요
아직 앞으로 만나뵙고 준비할부분이 많지만 아마 끝까지 플래너님덕분에 식날까지 잘 치룰것같습니다!!
배달의민족 후기 한번 남겨본적 없는 제가 컴퓨터까지 키고 직접 후기를 남기네여 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